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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15 냉면 명가 LIST by 매그놀리아

요리 2006.08.15 18:17


그림출처 : 네이버

*삼성동 다래옥
'쫄깃' 면발… 평양냉면 옛맛 그대로

우래옥 주방장 출신 `손맛'… 전통 불고기도 일미

◇ 다래옥의 냉면, 불고기, 갈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인근(대웅제약 건너편)에 자리한 다래옥은 미식가들 사이 소문난 냉면집으로 통한다.

 강남 우래옥에서 십수년간 손맛을 발휘해온 주방장이 옛날 평양냉면의 맛을 재현하고 있는 것. 냉면의 맛을 좌우하는 육수는 한우와 조선간장 등 간단한 몇가지 재료만으로 맛을 내고 있는데, 시원하고도 간간한 뒷맛을 남긴다.

 양념한 오이, 잘삭은 평양식 배추김치 등을 잘게 썰어 면발에 올려 먹는 맛이 아삭하면서도 쫄깃하다. 냉면을 먹은 후 메밀국수 삶은 따뜻한 물로 입가심을 해 얼얼해진 입과 뱃속을 편하게 다스리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이 집의 또다른 대표음식은 옛날식 불고기. 우래옥에서 맛보던 50년 전통의 불고기맛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게 주인 홍정열씨의 자랑이다. 2년산 암소고기만을 골라 사용하며, 불판옆에 진육수를 끓여 냉면 사리를 얹어 먹는 맛도 일품이다.

 24시간 숙성시킨 갈비의 육질도 부드럽다. 과일과 한약재, 대파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독특한 갈비맛을 낸다.

 180석 규모에 널찍한 주차장도 겸비하고 있다. 예약 필수(02-548-8340).

 평양식 냉면 6500원, 불고기(150g) 1만9000원, 갈비(200g) 2만8000원, 각 1인 기준.

*냉면이 자꾸 당긴다. 시원한 육수 한 그릇 들이켜고 나면 그 기운으로 오후를 버티게 되는 게 요즘이다.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인근에 있는 다래옥. 10여 년 동안 강남 우래옥에서 손맛을 다져 온 주방장의 평양식 냉면이 더위로 지친 입맛을 살려 주는 집이다. 한우로 우려낸 육수를 조선간장으로 마무리한 육수가 간간하고 깔끔한 뒷맛을 남긴다. 전분을 섞은 것(6500원)도 있지만 원하면 100% 순메밀(7500원)로 만든 쫄깃한 평양식 냉면발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냉면에 고기가 빠질 수 있다. 냉면집에 불고기야 기본이지만 광주에서 공수해 온 암소 한우만을 사용하는 이 집 불고기(1만 9000원) 갈비(2만8000원)맛을 안 볼 수 없다. 한우 등 심만에 다른 인공조미료는 안 쓰고 기본 양념만으로 재운 불고기나 한약재 대파 과일 등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육질의 갈비 맛도 좋다.

갈비는 뜯어먹어야 제맛이라는 이들을 위해 대갈비(2대ㆍ3만 5000원)도 준비돼 있다. 전라도 고창 지방에서 1년 이상 푹 삭인 김치로 맛을 낸 오무가리김치 찌개(4500원)나 한우갈비탕(6000원)에 아삭한 나박김치, 참나물, 감자샐러드, 브로콜리 등 반찬을 곁들이면 한 끼 식사도 좋은 곳이다. (02) 548-8340.

*풍납동 유천냉면

칡냉면-유천칡냉면 (02)485-4500

서울 풍납동 본점등 전국 100여 지점
구수하면서도 새콤매콤한 다대기 육수의 맛

칡가루가 들어간 면발, 매콤한 다대기가 들어간 육수, 평양식도 함흥식도아닌 맛은 유천칡냉면만의 트레이드 마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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