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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2 조립 컴퓨터 부품 추천 (저가형~고가형) by 매그놀리아

컴퓨터 활용 팁 2008.05.12 20:06
CPU

 
[저가형]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600 (최저가 55000원 평균가 64000원)

듀얼코어에 2.4기가의 동작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버도 무난히 잘되는 편이지만 인텔만큼 잘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같은 클럭에서라면 인텔보다 약간 나은 퍼포먼스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감적인 차이는 없을겁니다.)
특히 AMD의 경우 특유의 빠릿빠릿함으로 인해, 인터넷 창이나 윈도우 창이 더 빨리 뜨는 경향이 있습니다. 체감적으로 빠르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인텔 펜티엄콘로 2180 (최저가 64000원 평균가 73000원)

듀얼코어에 2.0기가의 동작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 2160이 아니라 2180이냐 라고 하신다면 가격차이도 없고, 노오버시 아무래도 클럭이 높은 모델이 좋기 때문이겠지요.
다만 오버를 안한다면 21XX급 CPU를 살 이유가 없긴 합니다.
CPU나 메인보드 가격 모두 AMD 시스템보다 가격이 높기 때문입니다.
다만 오버 수율이 좋기때문에 오버 해서 쓰신다면 가격에 비해, 꽤 높은 성능을 뽑아낼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2160이 2180보다 월등히 오버 수율이 좋습니다.
다만 1.8기가짜리 CPU를 3기가로 놓고 평소 이용하는것은 "삽질"에 가깝습니다.
더욱이 슬림한 케이스를 선호하신다면 더욱 그렇죠.
2.6기가 까지의 오버는 매우 안정적으로 올라가며, 발열도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인텔의 21XX대 펜티엄콘로 CPU를 구매하신다면 안정적인 수준의 오버는 염두에 두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오버해서 쓰라고 나온 CPU이니까요.
다만 스토리지 안정성에서 인텔이 AMD보다 뛰어나다고 합니다.
개인용이 아닌 사무용에서 인텔이 선호되는 이유입니다.

[중가형]

AMD 애슬론64*2 브리즈번 5600

2.9기가의 동작속도를 가진 CPU입니다.
브리즈번 답게 캐쉬가 512*2 인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중가형에서 채택된 이유는 9600GT나 3870급의 하이엔드급 비디오카드의 성능을 제대로 뽑아내려면 3기가 이상의 동작속도가 요구 되는데 10만원대에서 3기가급의 클럭속도를 가진 CPU가 이 제품밖에 없습니다.

[고가형]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8400

3기가의 동작속도를 가진 CPU입니다.
L2 캐쉬가 6메가나 됩니다.
현재 듀얼코어 제품중에서 최강성능을 지닌 제품입니다.
(코어2익스트림은 실사용 제품이라고 보지 않기 때문에 PASS...^^)
극오버시 꿈의 4기가까지 끌어낼수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45NM 공정으로 오버수율도 좋은 편이며, 저전력으로 인한 전기세 감소효과도 얻을수 있습니다. 또한 클럭에 비해 매우 준수한 발열을 보여주는 CPU입니다.
일명 인텔의 초코파이 쿨러의 1500RPM 이하에서도 45도 근처의 온도를 보여줍니다.
가격이 다소 비싼것은 사실이나 인텔의 여타 CPU들이 3기가 급으로 오버할때 사제쿨러를 달아야 함을 감안한다면 그리 비싸다고도 할수 없는 가격대라고 생각됩니다.

인텔 코어2쿼드 켄츠필드 Q6600

2.4기가의 동작속도를 가진 쿼드코어 CPU입니다.
제 생각엔 역대최강의 가격대 성능비를 가진 CPU가 아닐까 합니다.
코어2듀오와 별차이 없다고도 하지만, 쿼드의 성능이 확실히 빛날때가 가끔씩 있긴합니다. 그닥 없어서 그렇진 합니다만...-.-;;
높은 성능에 비해 발열과 전력소모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합니다만, 역시 울프데일 만큼은 아닙니다.
게임에서의 성능만 따진다면 역시 울프데일이 우위인듯 합니다.
다만 향후 쿼드코어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나 비스타에서의 평균 성능 자체는 쿼드코어가 확실히 높으리라 예상됩니다.

메인보드

AMD  GIGABYTE GA-MA69G-S3H

표준 ATX 보드에 ATI 1250 내장 VGA 칩셋이 달린 보드입니다.
기가바이트가 요즘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그래도 역시 믿을만한 벤더이고, 기본 레이아웃이나 부팅시의 안정성 면에서 AM2 보드중 이만한 제품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표준 ATX 보드라 저가형 시스템을 꾸미시는 분들의 경우 슬림케이스를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은 상당한 마이너스가 될수 있습니다.

AMD 디앤디컴 DREAM TF7025 AM2 DVI

마이크로 ATX 보드입니다. 가격은 5만원 중후반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딱히 문제되는 부분없는 보드입니다. 오버도 잘되는 편이죠.
다만 엔포스칩셋인만큼 노스브릿지 발열이 좀 심합니다. 케이스 내부에 쿨러 하나 달아주면 문제없지만 슬림시스템인만큼 내부에 쿨러하나 달기가 애매한 부분은 있긴합니다.
내장VGA 칩셋으로 지포스 7025가 사용됩니다.
가벼운 온라인 게임은 돌아가는 정도입니다.
램만 받쳐주면 와우도 머 대충 돌릴수 있긴합니다.

인텔  FOXCONN G31MX-K 아이노비아

폭스콘이라는 벤더가 생소하실 분도 있을듯 한데, 대기업 완제품의 보드 OEM회사입니다. 안정성 측면에서 믿을만한 회사죠. (매직스테이션에 들어가는 보드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마이크로 ATX 보드입니다. 안정성이 좋은 벤더인 만큼, 사무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보드입니다. 레이아웃도 깔끔하게 나온편입니다.
오버도 다소의 제약을 걸어놓긴 했지만, 3기가급으로의 극오버가 아닌 2.6~7 기가로 오버한다면 충분히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인텔  MSI P35 Neo2-FR 웨이코스

표준 ATX 보드입니다.
쿨링성능도 좋고 조립 편의성도 좋은 보드입니다. 오버도 잘되죠.
P35계열 보드중 가장 인기가 좋은 보드입니다. 다만 그 인기와는 달리 다소의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구형 IDE ODD에서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SATA 하드의 경우 2~3개 이상의 하드를 사용시 OS용 하드가 가장 뒷번호의 사타포트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앞쪽으로 갈수록 부팅이 느려지는 다소 엄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사용하는 보드라서 애착이 많이 가는 보드입니다.
다만 바이오스나 부팅시의 안정감에서 ASUS나 기가에 비해서 왠지 모르게 약간 완성도가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다만 이 가격대에서 이 모델만큼 칩셋 쿨리에 신경쓴 보드가 없다는 점, 가격에 비해 화려한 기능을 갖추었다는점, 내장된 기본 LED나 케이스 팬 커넥터의 위치가 매우 좋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내릴수 있는 보드입니다.

인텔  FOXCONN P35A 아이노비아 (10만원)

ASUS P5K-E 보드가 단종 분위기더군여.
P5K-PRO는 전원선이 참 아스트랄한 위치에 있어서 선정리나, 케이스 내부 쿨링에 매우 짜증날것 같아서 패스, 기가보드는 P35에서 갖가지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데, 수입사가 제이씨현이라 A/S 거지같아서 PASS...
그래서 아예 저가형 중에서 찾아봤습니다.
위에 설명한 대로 매직스테이션에 채용되는 보드를 만드는 회사이고, 기본레이아웃이 좋고, 빠지는 부분 또한 없습니다. 각종 벤치마크 사이트에서도 어느 한곳 빠지지 않는 성능을 가진 보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RAM

삼성 DDR2 5300

오버를 안하시는 저가형 제품 구매자라면 삼성 5300을 사시면 되겠습니다.
삼성 6400의 경우는 공정도 그지같고, A/S도 더 짧습니다.

EK메모리 DDR2 1GB OR 2GB

가격도 착하고 방열판도 붙어있으며 평생 A/S 제품입니다.
램이야 고쳐서 주는게 아니라 1:1 교환이니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죠.
물론 이런 말 해봐야 삼성꺼 사시겠지만요.
결정적으로 삼성 램을 안사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개 삼성램을 주문하면 개별로 은박지에다 돌돌 말아서 보내줍니다.
솔직히 이런 제품 중 절반이상은 중고 매입 제품입니다.
EK 같은 경우는 밀봉포장으로 보내줍니다.
머 나중에 A/S 받아서 다시 팔아먹기도 좋죠...-.-;;

VGA

 HIS 라데온 HD 2600XT IceQ Turbo 256MB (8만원)

라데온 계열 VGA를 살때 항상 HIS 제품을 구매합니다.
일단 아이스Q와 같은 형태의 사일런서 쿨러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고, 확실히 HIS 제품들의 경우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8600GT보다 2600XT를 추천하는 이유는 2D에서의 색감등이 라데온이 좋다는 편견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DVI를 이용하는 경우 큰 차이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 해도 HD 등의 지원에서 8600GT보다 HD2600급이 낫다는건 사실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듀얼 DVI를 지원하는 제품이 많지 않습니다.

 이엠텍 지포스 9600GT XENON 秀(빼어날수) Over 512MB VF1000(18만 5천원)

역시 게임에선 9600GT가 좋습니다.
가격대가 다소 높은것은 사실입니다만 이엠텍이 국내 VGA 수입사중에서 A/S가 가장 확실한 회사라는 점과 VF1000이라는 고성능 쿨러가 달려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이 제품의 바로 밑의 버전이 오버안된 제품이고 가격이 만원 쌉니다.
차이가 여기까지 라면 오버안된 제품이나 앱솔루트의 VF1000 쿨러가 달린 제품을 추천하겠지만, 상기모델에는 쿨러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VF1000이라는 쿨러가 상당히 무게가 나가는 관계로 기판이 휘는 문제가 있는데, 이를 확실히 해소해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HIS 라데온 HD 3870 IceQⅢ DDR4 512MB

성능만 따지면 3870이 9700GT보다 스펙자체는 더 높습니다.
다만 국내 온라인게임의 경우 지포스계열에서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이 문제이지요.
2D나 동영상에서 라데온이 좋다는 분들은 이 제품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가격도 16만 5천원에서 17만원 사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최근 싸게 풀린 렉스텍이나 사파이어의 3870은 쿨러가 너무 허접해서 못쓰겠더군요.
3870이 저전력이긴 하나, 발열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TOXIC 쿨러를 쓴 제품의 경우 아이들시 60도 가까이 되는데, 61도 넘어가면 쿨러가 풀 RPM으로 돌아갑니다.
제가 특수한 경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2번 교체해본 결과 제품들간의 다소의 차이는 있었으나 시끄러운건 매한가지 였습니다.
더욱이 더워지면 온도가 더 올라갈텐데, 한참 게임하다가 다운되지나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온도가 높았습니다. AVA를 1시간 가량 하고 나서 종료한후 온도체크를 해보면 85~90도를 넘어갑니다. 여름되어서 방안 온도가 올라가면 케이스 온도도 올라갈 것이고, VGA 온도가 케이스안의 공기를 더 끌어올릴듯 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혹시나 저렴하다고 TOXIC 쿨러 달린 제품을 구매하실분들은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케이스

FOXCONN TW-093 초콜릿S
http://blog.danawa.com/prod/641483/C/861/879/990/0

폭스콘 추천이 많네요...^^
미니타워 케이스로 슬림케이스만큼 작지는 않지만, 고시원이나 사무실에서 책상위에 올려두고 쓸 용도로 좋은 케이스 입니다. 하이그로시 재질이라서 디자인도 이쁜편이고, 무엇보다 미니케이스의 단점이었던 얇은 강판으로인한 공진음을 상당히 줄인 제품입니다.
머 이런저런 머리 굴린게 아니라, 강판이 미니케이스치고 상당히 두꺼운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로 ATX 파워를 상당히 싫어하는 관계로 일반 ATX 파워가 들어가는 케이스를 선호합니다. 모르고 사면 모를까 마이크로 ATX 파워는 정말 살게 없다는...
가격은 27000~3만원

IN WIN IW-C583 블랙
http://blog.danawa.com/prod/124145

인윈 케이스는 기본에 충실한 좋은 케이스 입니다.
이 제품은 미들타워 케이스이긴 하나 크기가 다소 작은 편에 속합니다.
길이가 긴 그래픽 카드는 타워형 사제쿨러를 달기에는 조금 미묘한 문제점들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한 전면 팬을 달지 못하는 관계로 오버를 한다거나 고사양 시스템을 구축할시에는 추천해 드릴수 없는 케이스 입니다.
이 제품이 좋은 케이스로 입소문이 나서 여기저기에 추천제품으로 쓰이고 있는데, 좋은 케이스이긴 하나 고사양 시스템의 케이스로는 다소 부족합니다.
물론 같은 가격대나 5만원대의 여기저기 LED나 LCD 달아놓은 국산제품들 보다는 좋은 케이스임에 틀림없습니다.
라데온 2600이나 지포스 8600gt급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충분히 사용가능하나, 3870이나 9600gt급 이상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신다면 추천해 드릴수 없는 제품입니다.

3Rsystem R110 THE ONE light
http://blog.danawa.com/prod/624258/C/861/879/990/0

원래는 오리지널 버전이 정말 좋은데, 단종되어서 이제 구하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오리지널 버전과의 차이는 색상과 오리지널은 하드 베이가 하트싱크로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뭐 일단 가격이 착해졌고, 착해진 가격으로 하드 쿨러를 구입하면 공진음과 발열을 잡을수 있긴하나 아쉬운 부분이죠.
이 제품의 가격대에 비해서 강판이 매우 튼튼합니다.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다고들 하시는데, 실물보면 괜찮은 편입니다.
스타일리쉬하진 못하지만, 완성도 높은 제품은 확실히 무난한 디자인에서도 좋은 느낌을 주기 마련이죠.
전면에 140mm 후면에 120mm의 쿨링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다른데에다 돈 쓰시지 마시고 좋은 케이스 구매하시면 됩니다.
케이스 내부 공기순환이 좋아지면 자연히 케이스내의 온도가 떨어지고, 그로인해 cpu나 vga쿨러의 rpm이 떨어지게 됩니다. 고로 조용해 지는거죠.
가격은 5만원대

Antec Three Hundred
http://blog.danawa.com/prod/655179/C/861/879/990/0

제가 사용중인 케이스입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면이 타공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먼지 유입이 걱정되시겠지만, 철저하게 전면이 먼지필터로 보호되어 있으면 착탈도 편해서 한달에 한번정도 물로 씻어서 탁탁 털어내시면 되겠습니다. 도리어 타 케이스들보다 먼지 유입에 탁월한 강점을 보입니다.
상단에 140mm 후면에 120mm adda 2볼베어링 팬이 설치되어 있으며 전면에도 120mm 케이스팬을 2개 설치할수 있습니다. 저는 1개만 추가로 설치하였습니다.(전면은 옵션)
선관리도 매우 효율적으로 할수있게끔 배려되어 있으며, 섀시끼리 딱딱 들어맞는 완성도가 매우 높은 제품입니다.
가격은 9만원 다소 높습니다만 사두면 한 10년쯤 쓸것 같아 큰맘먹고 지른 제품입니다.
고사양 컴퓨터를 구매하신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Heroichi HEC H80
http://blog.danawa.com/prod/599509/C/861/879/990/0

이 제품 역시 기본적으로 위의 3헌드리드와 비슷한 컨셉의 케이스 입니다.
내부 샷시 두께도 좋고, 각종편의성도 좋습니다.
디자인도 좋은 편입니다.
가격은 6만원대 입니다.
개인적으로 히로이찌라는 회사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전에 히로이찌 파워를 01년에 구입해서 올해초까지 아무 문제없이 사용 했었기 때문입니다.
내구성 면에서 히로이찌를 상당회 신뢰합니다.

파워

AMAXZ Silent Power 400 V2008

매우 조용하며 전압도 칼핀, 거기에 확실한 정격 400와트를 가진 파워입니다.
파워 소음은 그냥 아예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래 고급형 벤더인 antec과 에너맥스의 파워를 유통하던 회사에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두 회사 제품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파워라고 합니다.
가격은 52000원으로 다소 높은 편이며, 파워 선들이 좀 또라이처럼 만들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이만한 가격대에서 이 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은 400와트 이상의 파워를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쿼드코어에 8800gt를 돌려도 400와트면 충분히 사용할수 있으며, 미래 대비라 해도, 현재의 트렌드가 저전력 저발열인 만큼 400와트급 이상의 파워를 사둘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물론 크로스파이어나 SLI를 구성한다던가 하드를 5~6개 레이드 구성하고, 쿼드코어나 울프데일을 극오버 하신다면 400와트 이상의 파워가 필요하실 겁니다...-.-;;
다만 저가형 400와트 파워는 책임질수 없습니다. 최소한 4만원대 이상의 파워를 구매하신다는 전제조건에서 드리는 말입니다. 1~2만원대 400와트 파워들이 정격인지 아닌지에 관해서 책임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Heroichi HEC-300AR-T

아까 설명드렸던 무려 8년을 쓴 파워입니다.
내구성에 관해서는 제가 쓴 제품이기에 권할만한 제품입니다.
물론 고가형 제품들 처럼, 소음이 매우 적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크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300와트라면 고가형 VGA나 쿼드코어급의 시스템이 아니라면 무난하게 사용될수 있는 용량입니다.
사무용이나 웹서핑이 주용도인 컴퓨터에 400와트 파워를 집어넣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셈프론 2800을 2.4기가로 오버하고 VGA는 6600GT 하드2개를 3년간 사용했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가격은 2만 5천원입니다.


사실 위의 견적을 보면 중급기는 거의 빠져 있습니다.
제 특성이 싼거사려면 아예 싸게 가던가, 비싸게 가려면 아예 비싸게 가던가 둘중의 하나입니다...^^

어중간한 시스템을 사면 이상하게 후회가 되더군요.
제가 견적을 낼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것이 케이스와 파워 입니다.
다른 제품들은 보통 2~3년 주기로 바꿔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케이스와 파워는 한번 잘사면 10년을 쓸수도 있는 제품이기에 그렇습니다.
특히 제가 싫어하는 구성이 대다수의 국산 케이스와 파워입니다.
무슨 매국노 같은 소리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으나, 너무 엄한 부분들에만 신경써서, 실질적인 완성도에서 너무 떨어지는 제품들이 많은듯 합니다.

최근 들어서 중간급 제품들이 시장에 잘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 만큼 보급형 제품들이 잘만들어져서 나오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버클럭이 매우 쉬워졌다는 점에 기인하는데, 물론 오버클럭하면 제품의 수명이 줄어들긴 합니다만, 어차피 보급형 컴퓨터는 2~3년 주기로 바꿀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정도 기간이라면 극오버만 아니라면 충분히 사용가능한 시간입니다.
어렵지도 않고, 기계적인 문제가 생길 우려도 적으니, 약간만 관심을 기울이시면, 싼 가격으로 좋은 성능의 컴퓨터를 보유 하실수 있습니다.
 
<출처 : DP albatro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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