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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용량 Gmail 웹하드로 사용하기
Life@computer | 2005/04/06 (수) 12:27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이메일 저장 용량을 두배로 늘리고 메시지 용량 제한을 없애는 등 웹메일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AP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자체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인 ‘지메일(Gmail)’의 저장 용량을 2GB로 두 배 늘렸다. 또 메시지 작성시의 용량 제한도 없앴다. 1GB(1024MB)는 32피트 높이의 책장에 꽉찬 책들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구글의 이번 조치는 지난 주 야후가 이메일 저장 용량을 1GB로 4배 가량 늘린데 따른 것이다.
 현재 이메일시장은 야후가 4050만명으로 1위를 기록 중이며, 아메리칸 온라인(AOL)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MSN이 각각 3460만명, 2840만명으로 2,3위를 차지하고 있다.

작년부터 1기가 용량의 대용량메일로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의 메일..
역시 차별화된 서비스로 메일의 지존자리로 등극했지만 추후 파란이라든지 웰라..등 1기가 메일에 도전장을 내민 웹사이트들이 늘어났다.
아니나 다를까 2기가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하는 구글..
입이 쩍 벌어지는 서비스이다. 더이상의 파워메일은 없다고 하는데..



아직도 첨부파일명이 한글일 경우 깨지는 문제는 수정되지 않고 있다. 아쉽게도~~

자 ! 그럼 Gmail을 웹하드처럼 사용하는 기능에 푹 빠져보자~~



http://www.viksoe.dk/code/gmail.htm

위의 링크로 가서 Gmail Drive를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면 윈도우 탐색기의 플러그인형식으로 2G짜리 드라이브가 생긴다.



Gmail Drive의 등록정보를 보았다. 2G다..헉~~



MP3파일 업,다운로드는 가능해졌다. 허나 10M이상되는 파일의 업로드는 여전히 제한이 걸려있다.
10M넘으면 분할압축하면 될것이고...사용기간 제한없는 2G 짜리 공짜 웹하드라~~
구미가 당기지 않는가?
추천을 통해서만 가입되어지는 네트?p방식도 참 특이하다.
그나저나 언제쯤 초대권이 생기지?

http://gmail.egloos.com/가서 Gmail 초대권 신청하세요^^

내용출처: baw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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