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에서 디지털의 변화가 시작된 이후 많은 것이 디지털화되었다. 아날로그의 대표자였고 마지막까지 아날로그를 고집했던 TV 시장도 이미 디지털 제품들의 보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아날로그라는 옛 고향의 그리움처럼 기억에 남게 될 것이다.

이런 디지털의 변화는 최근들어 또한번 변화되고 있다. 기존까지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오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서 무작정 디지털이라면 다 좋은것으로만 홍보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이 좋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의 디지털은 SD나 HD, Full HD를 따질만큼 더 고급, 고화질 컨텐츠를 재생할 수 있느냐가 디지털 시장에서의 우위를 나타내는 잣대가 되고 있다. 방송 소스 자체에 대해서도 HD인 경우만 HD 방송이라고 따로 표시하고 있을 정도이고 이를 수신해 재생해주는 디지털 TV도 HD 방송을 원본 크기로 재생해줄수 있는 Full HD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디지털 방송의 큰 변화와 달리 가정에서 감상하는 영화는 상황이 좀 다르다. 디지털 방송은 이미 소스 자체를 1080i 규격에 맞게 만들어 송출하고 있어 디지털이면서도 고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에반해 DVD 영화들은 디지털 방송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아날로그 VIDEO 테잎을 밀어내고 디지털 광미디어인 DVD를 통해 디지털화가 마무리되었지만 SD급인 480i 라는 일반 규격의 영상을 담아낼 뿐이어서 현재의 고화소 디지털 TV에서 감상화면 결코 좋은 화질로 영화를 감상할 수가 없다.

DVD의 단점은 저장공간의 부족 때문이다. 디지털의 특징상 더욱 고화질 고화소 영상을 담아내려면 그만큼 늘어난 데이터를 저장해야 되지만 DVD가 지원하는 9.4GB의 용량으로는 디지털 방송에서 송출하는 화질만큼의 영상을 저장할 수가 없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자 더욱 고용량의 저장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Blu-Ray와 HD-DVD가 개발된 것이다.


오늘 기사에서는 Blu-Ray와 HD-DVD에 대한 기본적이고 꼭 알아두어야할 정보와 차세대 광 미디어를 통한 고화질 영화 감상의 핵심의 중심에 있는 PC에서 Blu-Ray와 HD-DVD를 재생할 때 무엇이 필요한가 그리고 실제 테스트를 통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처음 2. Blu-Ray와 HD-DVD의 차이는 용량
3. 다양한 비디오 포멧 지원, 주류는 MPEG2 / VC-1 4. 컨텐츠 보호가 강화된 Blu-Ray와 HD-DVD
5. HDCP와 ICT 때문에 혼란스럽다 6. PC에서 BD/HD 영화 재생을 위한 준비물
7. 노트북 하나면 한방에 해결된다 8. PC에서 재생하자, 테스트 준비물들
9. HDCP, HDMI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들 10. 그래픽카드의 HDCP를 검증한다!
11. 모니터 차이에 따른 영화 재생 유무 12. BD / HD 영화를 위한 시스템 요구 사양은?
13. 종합 가이드, 이렇게 준비하면 준비끝!!


다음 포스트 : http://blog.naver.com/yamwoo/32951724

출처 :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D=7&category=36&d_category=멀티미디어장비&num=5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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