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약정할인이라는 제도가 생기면서 실제 휴대폰 단말기의 가격을 숨겨서 판매하는 행위가 많아져 글을 올립니다.

종전 장기 가입자의 휴대폰 보조금 정책이 종료된 현재 약정 할인이라는 제도가 생겨 났습니다.
솔직히 할인 정책이 아니라 요금인상 및 가입자를 강제로 묶어두는 제도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죠. ㅡ,.ㅡ;;

중요한건 이걸 이용해서 판매자들이 가격을 조정해서 고객을 유도한다는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장기 약정 24개월을 넣어 놓고는 실제 단말기 가격은 아주 저렴하게 보이게끔 하는 방식을 사용하더군요.

그럼 현재 휴대폰의 정확한 구매가격은 얼마이며 내가 얼마나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중요하게 살펴야할 항목을 먼저 정리해 봤습니다.
1. 약정기간 / 2. 약정금액 / 3. 판매가격 / 4. 중도 위약금 산정 방식

현재 단말기를 구입하시거나 계획하시는 분들은 위 4가지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단말기의 정확한 구매 비용산정 방법 입니다.

1. 단순가격 비교 기준
- 단말기 판매가격 + 약정금액

2. 실제 사용 기간을 계획한 경우
- 단말기 판매가격 + 위약금 => 위약금 산정방식을 확인해야 계산 할 수 있습니다.

즉, 이제는 단말기 가격만이 아니라 약정기간과 약정금액을 계산하지 않으면 처음 구매는 저렴하지만 나중에 더 많은 지출을 감수해야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즘 12개월 / 18개월 / 24개월 여러가지 약정이 있지만 약정 위약금을 청구하는 방법과 금액은 다른경우가 많습니다.

1. 약정기간 * 1만원* (약정기간 - 사용기간)/약정기간 = 위약금
2. 임의 약정금액* (약정기간 - 사용기간)/약정기간 = 위약금

통상 위 2가지로 많이 위약금을 물리더군요.
약정기간에서 3개월을 빼는 경우도 있었지만 많지 않아서 고려사항에서는 뺐습니다.

이제 대충 감이 잡히셨을 텐데요.
현재에도 신규는 종전처럼 3개월은 무조건 사용해야하는 상황은 현재도 동일 하기 때문에 3개월 후에 해지할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검토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천 해 드리는 가격 계산법은

단말기 판매가 + 해당 약정금액*(약정기간 - 3개월)/약정기간

간혹 무약정 정책이 있을 경우도 위와 같은 계산으로 약정단말기와 비교 후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S. 위와 같은 방버으로 계산을 해봤더니 거의 모든 단말기의 가격이 인상되었더군요. 거의 전 통신사에서 말이죠.. ㅡ,.ㅡ;;
    꼼꼼히 잘 따져보셔서 현명한 지름 라이프 되세요. ^^;

<출처 : 클리앙 보라더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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