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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들 보면 같은 칩셋을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다른 능력을 보여주는 기기가 보이네요 ^^
이건 하드웨어 설계의 문제나 소프트웨어 설계의 문제로 보이는데 소프트웨어야 라이센스를 사서 하면 그만이니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가장 클듯 하네요 ^^
뭐 예를 들자면 같은 칩셋을 쓰는 메인보드들이 쭉 있고 그래픽카드가 있지만 다 클럭도 다르고 메모리 클럭도 다르고 가격도 차이나고 레퍼런스에서 벗어난 준레퍼런스에선 기가바이트나 아수스 XFX를 1급으로 치고 뭐 그런거 같다는..

지금 같은 칩셋 쓴 4개의 기기를 보면

1등급 : S9, M1
2등급 : 민트패드
3등급 : 스핀

으로 보이는건가요??? 쩝 컴퓨터를 잘 모르시면 제 말이 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용..ㄷㄷ
예로 제조사의 급수는 매년 변하지만 어느 정도 4등급으로 나누었을 경우 잘 아시는 회사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1등급 : 아수스, 기가바이트, XFX
2등급 : 폭스콘, 파워컬러, MSI, 사파이어
3등급 : 갤럭시, 지큐브
4등급 : 펠릿, 젯웨이

뭐 대충 이정도네요 ^^ 우리가 흔히 글픽 살때 많이 사는 이엠텍 사파이어의 경우는 2등급 제조사네요.
이엠텍 제논이나 렉스텍의 하위 라인 경우 펠릿 기판이죠 ^^
참고로 펠릿 기판의 그래픽카드의 경우 수명이 2년 이내라고 하네요 ^^
하이엔드 유저 기준으로 ^^

p.s :
뭐 폭스콘의 경우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을 대신 만들 정도로 뛰어난 공장을 가지고 있지만
아웃풋이 좀 약하더군요 ^^ 제조 능력은 1급이나 나머지가 2급 이라 2급 취급 받는 비운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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