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네이버 회원여러분들. 우리 잠시나마 일손을 놓고 옛향수에 빠져봤음 하는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78년생 전후분들은 꽤 공감하실듯.ㅋ


LA GEAR, 헌트, 언더우드 <--- 한때 명품였습니다.

농구화에 형형색색 신발끈 매고 다녔던거 아십니까?

나이키(에어 플라이트, 에어챌린지)vs 리복(클래식, 펌프농구화) 이러니 바지아랫단을 접어올리고 다닐수 밖에..

후에는 게스, 저버. 캘빈클라인 등으로 바뀌었지만. 안전지대, 미치코런던..크으..

유나이티드워커스 옆으로 메는 가방 정말 대단했죠. ㄱ나 ㅅ나 다...


이달학습 다달학습, 일일공부, 공문수학, 재능산수<--- 제때 푼적이 없음.

동아전과가 표준전과에 약간 우세했구요.

여기서 빠질수 없는것이 문제은행이죠. 이거 다풀면 셤 무조건 다맞았습니다. 같은 문제 계속반복에 존나 쏠렸죠. 이것보다 실내화 가방으로 헝겊가방이 더 유명한듯.ㅋ중학교 올라가니깐 하이레벨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포기.

그나저나 요즘 스카이콩콩이나 호피티 안나오나요? 신발도 애들보면 야광신발은 전혀 안보이두만. 겨울에 부츠보면 신발아래 쇠바클도 있어 미끄럼 방지도 됐었는데.

우리는 지우게 레슬링, 동전축구는 물론이요 책받침 뿌개기 놀이도 했습니다. 국민학교 2학년땐가 전대물잡지 찢어서 문방구에서 코팅해서 책받침으로 쓰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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