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2009.08.28 10:29

이력서 작성법 및 주의사항 

 

01.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전에

이력서 작성에 앞서서 지원자가 알아야 하는 점은, 자신을 포장하는 것도 실력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적으라는 소리는 아니다. 장점은 강조하고, 단점에 솔직하며, 채용자가 원하는 자질이 무엇인지에 신경을 쓰고 그 점을 부각시킬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1) 문방구표 이력서를 버리자

기존의 표 양식의 문방구표 이력서를 버리자.

몇년 몇월 모모 학교 졸업, 몇년 몇월 모모 기업 입사, 모모 기업 퇴사 식의 이력서…의 이력서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기업체 자체 양식의 다운로드 받은 이력서가 표 양식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표 양식의 이력서를 만들지 않는다.

 

경력 사원의 경우, 채용자가 보고 싶어하는 정보는 어떤 기업의 어떤 부서에서, 어떤 업무를 해보았느냐 이다. 그렇다면, 근무 기간, 업체명, 부서명, 직책 명, 그리고 담당했던 업무에 대한 설명 나열. 이상은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정보이다. 작은 중소 기업에서 근무했을 경우, 일반적인 인사 담당자들은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전혀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그 업체가 어떤 업체인지에 대한 정보를 주어야 한다. 또 대기업의 경우 부서명만 보고서는 지극히 분업화된 대기업 부서 업무 중 본인이 어떤 업무를 담당해 보았는지 인사 담당자가 추리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2) ‘저는 **로 태어나’로 시작하는 소개서를 탈피하자.

자기 소개서에는 “저는 **도 산골에서 몇남 몇째 중 장남으로 태어나……”로 시작하는 기존 소개서 양식을 탈피하자.

경력 사원의 경우 자기 소개서에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미처 이력서에 쓰지 못한 업무 관련 사항을 서술하는 것이며, 회사를 전직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전직한 사유가 무엇이었는지 기술해야 한다. 영업 인력의 경우에는 자신이 담당했던 고객사들의 이름을 리스트를 적는 것이 좋으며, 가장 성공적이었던 영업 실적의 경우 어떠한 세일즈 know-how를 사용했었는지를 기술하면 좋다.

 

3) 프로젝트 경력서를 첨부하라

연구 개발 인력의 경우, 프로젝트 경력서를 별도로 첨부한다. 프로젝트 명, 프로젝트 기간, 팀내에서의 역할, 담당 업무, 사용 기술의 정도를 기술 하는 것이 좋으며, 프로그래머의 경우, 사용 환경, 사용 언어 등을 자세히 적는다. 사용할 줄 아는 프로그래밍 랭귀지 역시 단순히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등급을 매겨서 어떠한 수준인지,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해 보았는지, 몇 년 정도 사용해 보았는지를 기술하는 것이 채용자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이 된다.

 

4) 기업 정보를 조사하라

지원하는 업체에 대한 기본 조사를 해서 그에 맞게 이력서를 매번 수정한다. 해당 업체에서 높이 사 줄 경력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이에 맞는 경력을 두드러지게 전진 배치, 상세 기술을 한다.

 

5) MS-word로 영문, 국민 이력서를 작성해 둬라

가장 흔하게 많이 쓰는 프로그램으로 이력서를 각각 한글판, 영문판으로 작성을 해 둔다. 아래 한글, MS-word 가 가장 흔하게 쓰이는 프로그램으로 이 두 가지 양식으로 문서를 작성해 놓고 이메일로 송부하는 것이 좋다. HTML등의 문서로 보낼 경우 별도로 recruiter 입장에서는 문서를 zip으로 풀어야 한다 ? 수백장, 많게는 수만장의 이력서를 받으면서 일일이 파일을 풀어내는 일도 엄청난 작업일 수 있다.

 

6) 채용 직무에 자신이 적합함을 강조하라

영문 커버레터는 A4 한장 분량, 많아야 한장 반 분량이 넘지 않도록 하며, 해당업체에 지원하는 이유, 자신이 오픈된 포지션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등을 간략하게 적는다. 영문 자기 소개서의 경우, 한글 자기 소개서를 그대로 직역해서는 안 된다. 영문의 경우 논리의 흐름부터 한글과 다르다. 편지 양식으로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추어 작성하며, 자세한 작성 양식은 인터넷 등의 서치를 통해 알아낸다.

 

7) 이력서 수령여부를 확인하라

이력서를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접수 한 경우, 채용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수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 혹시나 누락될 경우에 대비할 수도 있지만, 채용 담당자로 하여금 다시 한번 본인의 이력서를 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또한 채용 담당자에게 본인의 이름을 각인 시킴으로써 지원에 대한 피드백을 더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02. 이력서 작성 시, 필수 항목 작성법

> 성명 및 생년월일

성명은 한글과 한자 모두 적고, 성명 뒤에는 도장을 찍는다. 생년월일을 기재하고 만 나이를

기재한다.

 

> 연락처

직접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기재한다.

) 본인의 핸드폰 / 집전화번호 기재

 

> 현주소 및 본적

현주소는 본인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소를, 본적은 호적이 있는 주소를 쓴다.

 

> 호적관계

호주의 성명과 호주와의 관계를 적는다.

호주는 대개 부친일 경우가 많으며 호주와의 관계는 부모의 입장에서 본인과의 관계를 기재하면 된다.

 

> 학력

통상 고등학교 입학때부터 최종학력까지를 기재한다. 남자의 경우, 군복무를 포함하여 기재 한다.

 

> 경력사항

업무와 관련된 경력을 위주로 최근의 것부터 기재한다. 기간과 관계 기관명 등도 명기한다.

 

> 특기 및 상벌사항

자신의 장점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특기나 교내외 행사 및 대외 수상경력, 외국어관련 수상경력, 언어연수 등을 기록한다.

 

> 사진

3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으로 단정하고 밝은 인상을 주는 사진을 붙인다.

* 일명 뽀사시 사진이나 스냅 사진을 잘라 붙이는 것은 좋지않다.

 

> 마무리

이력서의 마지막에는 '위와 내용이 사실임을 증명함, 위와 같이 틀림없음' 등의 문구를 기입한 후 하단에 작성년월일, 본인 성명을 서명한 후 날인하여 마무리한다.

 

 

03. 이력서 작성 시, 기본원칙

> 간결하게

이력서에는 불필요한 수식어를 넣지 말라.

> 솔직하게

절대 거짓으로 쓰지 말라.

>사진을 최근 것으로

깔끔하게 차려입은 증명사진을 사용하라.

> 최대한 장점을 표현하라

본인의 가지고 있는, 자격증, 어학수준, 경력 등을 최대한 표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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