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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를 이용해서 통APE 파일 트랙별로 나누기 / CUE파일이 없을때 CUE파일 만드는법

   (통 APE 파일은 통 wav 파일로 decompression한 후)
1. EAC(Exact Audio Copy)에서 Tools / Process wav 누르고 image 파일을 지정해준다.
2. Analysing wav file이 나오며 Sound Processing 윈도우가 열린다.
3. Cue Sheet / Generate Cue Sheet 를 누르면 Processing wave 창이 뜨면서 알아서 index를 생성한다.
   * 곡을 눈과 귀로 확인하면서 직접 수작업으로 입력할때 사용하는 정확한 방법일때 아래의 내용을 꼭 확인해야함.
4. index가 곡보다 적으며 더 나누어주어야할 때 (Track 추가)
   예를 들면 어떤 이미지는 6곡인데도 2개로만 나뉜 경우 더 나누어주면 좀 더 편리할 수 있다.
   1) Sound Processing 창에서 음악을 play하며 자신이 듣기에 다음 곡으로 넘어가는
   곳에서 멈추고 zoom in을 하여 파형을 본다. 
   mouse로 click & drag하면 검게 변하면서 그 구간만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
   2) 다음 곡이 시작되는 위치에 클릭한 후 Cue Sheet / Insert / Track Start를 누른다.
   파형이 평탄한(음이 없는) 구간의 마지막에 보통 track start를 넣어주어야 다음 곡으로
   넘어갈 때 바로 시작할 수 있다.
   3) Cue Sheet Excerpts 창에 새로운 track이 추가된 것을 확인한다.
   이 때 index는 1이어야 한다.
   index가 0인 것은 아마 구간으로 gap이 들어갈 때의 시작점인듯...
   4) 이렇게 각 곡의 Start 점에 index 1의 Track start를 추가한다.
   5) Cue Sheet / Save Cue Sheet를 눌러 저장한다.
   물론 image 파일과 같은 이름으로...
5. index가 곡보다 많으며 덜 나누어 주어야 할 때 (Track 삭제)
   예를 들면 곡은 6곡인데 track이 14개까지 나뉘어 중간에 gap 부분에서 여러개의 track으로
   나뉘는 경우에는 줄여주어야 듣기가 편하다.
   1) Sound Processing 창과 Cue Sheet Excerpts 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각 track의 시작점(붉은 색 또는 하늘색으로 표시됨)을 들어본다.
   2) 불필요한 track 시작점 들을 제거한다.
   우선 index 0 인 점 들을 모두 제거한 후
   index 1인 점들 중에 필요없는 부분을 제거한다.
   3) Cue Sheet / Save Cue Sheet를 눌러 저장한다.
6. 새로운 cue sheet 와 통 wav 파일로 cd를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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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Monkey's Audio 와 Exact Audio Copy 를 구비해야 한다.
ape파일을 만드는 것이 Monkey's Audio 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역으로 풀기도 하기 때문에....

네이버에 프로그램 이름 검색만 해도 나오기 때문에 구지 링크는 안 걸어 둔다.

몽키스오디오를 띄운 뒤에 작업을 시킬 파일을 불러와서 Decopress를 시키면 작업파일과 같은 이름의 wav 형식의 파일이 생성된다. wav파일이 담겨있는 곳은 ape 파일이 담겨져 있는 폴더와 같다.

Exact Audio Copy를 불러와서 위와 같이  "wav 파일 가공"을 누른다.

아까 몽키스 오디오에서 압축을 풀어서 만든 wav 형식의 파일을 불러오면 된다.

위와 같이 파형 그림이 있는 새로운 창이 나오면서 작업을 기다리게 된다.
CUE 파일을 만들기 위해선 메뉴들 중에 "CUE 시트"라는 메뉴를 열어 작업하게 된다.

"CUE 시트 생성"을 누르면 만들어 진다.

음악시디에 있는 것처럼 시간이 분리되어 나왔다. 하지만 좀 신중히 봐야 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직 정밀하게 무음 처리된 부분과 시작되는 부분을 잘 분간 못하는 것 같다. 
음악이 통상 3~5분 정도 소요되는데 2번 트랙을 보면 그렇게 되어있지 않다. 프로그램의 착오다.

수동으로 그래프에 나온 파형을 보면서 수정할 수도 있고 CUE 파일을 다 만든 다음 CUE 파일을 노트패드로 불러와서 시간 조정을 해 편집해도 상관은 없겠다.

조금만 관심을 두고 보면 위 프로그램에서 편집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으므로 사용방법은 생략한다.

모든 작업이 끝났으면 "시트저장"으로 넘어가서 파일명을 정한 뒤 만들면 되겠다.

cue파일 내에 있는 첫번째 문장중에 FILE "安全地帶 02.wav" WAVE 라고 적혔다면 가상드라이버 프로그램 데몬(Daemon)으로 이미지 마운트 할 수 있다. 네로에서 시디복사를 하게 된다면 음악시디가 만들어 질 것 이다. 허나 꼭 wav 파일이 필히 그 폴더에 들어있어야만 한다.

즉 몽키스 오디오로 압축을 풀어야 한다는 얘기. 

만일 cue파일이 첫번째 문장을 FILE "安全地帶 02.ape" WAVE  라고 적혀 있다면 데몬에서는 불러 올수가 없지만 네로 프로그램에서 "이미지 파일로 굽기" 라는 메뉴를 사용할 수가 있다.

시디로 바로 구워버릴 수 있지만 잘 되는지 테스트 하고 싶다면 CD-Record 를 Image Recorder로 변경해서 파일로 굽자.
파일은 nrg로 만들어지며 가상파일로 만들어지게 된다. 데몬으로 테스트해도 좋고 네로가장드라이버로 테스트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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