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영화를 저렴하게 관람하고 싶은데 할인되는 카드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면 그냥 정가 7천원을 전부 지불해야 할까요? 그런 상황이라면 파란이라는 포털사이트에서 운영하는 경품쟁이 (http://gift.paran.com)에서 인터넷 영화예매권을 구입하시는것이 가장 값싼 방법입니다. 경품쟁이 -> 커뮤니티 -> 경품장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 예매권들은 대부분 인터넷 사이트 이벤트에 당첨되신분들이 파시는건데요. 대개 1만원 미만의 소액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특별히 전화통화해서 상대방 목소리를 들을 필요도 없이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만 거래하고, 입금이 확인되는 즉시 영화예매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매권 코드번호를 역시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전송합니다. 웹사이트 게시판을 통할 거래라 안전거래가 적용되지 않아서 사기위험도 조금은 존재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사기는 안당해봤습니다. 그리고 예매권은 거의 팔던 사람들이 또 팔기 때문에 게시판에 같은 이름의 판매글이 많다면 사기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 의심되시면 구입하시기 전에
http://www.thecheat.co.kr에서 판매자들의 인적사항을 검색해보세요. 그래도 못 믿으시겠다면 다음 아조와(http://ajowa.daum.net)의 몰리오마켓이나 옥션(http://www.auction.co.kr)같은 안전거래시스템을 사용하는 곳으로 가보세요. 물론 수수료때문에 5백원~1천원정도 더 비쌉니다.

특정영화 전용예매권은 2인기준으로해서 거의 7~8천원, 아무 영화나 선택해서 볼 수 있는 미지정 예매권은 9천원정도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거의 다 된 예매권이라면 3~6천원의 초저가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예매권으로 영화표를 구매해도 극장 포인트는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경우와 똑같이 쌓입니다. 예매권이 이미 판매자에게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예매대행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말 그대로 판매자가 대신 영화를 예매해주고 사이버티켓을 전자우편이나 문자메시지로 보내는 것입니다. 단 이 경우에는 극장 포인트는 판매자에게 넘어가게 되고, 일부 극장에서는 반드시 본인인지 확인한 후에 영화표를 발권하기 때문에 판매자가 개인정보 유출을 꺼려한다면 표 받기가 상당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 대신에 미등록 예매권보다는 1~2천원정도 가격이 낮습니다.

예매권을 사용 가능한 영화예매사이트는 대개 인터파크, 씨즐, YES24, 티켓링크, 다음, 옥션, 매직엔CGV, 또는 각 극장체인의 인터넷 홈페이지입니다. 구입한 예매권 코드번호를 예매사이트에 등록하고 원하는 영화를 예매한 후에 극장 발권부에서 표를 받으시면 됩니다. 다만 대부분 인터넷 이벤트들이 영화예매권 2매를 코드번호 1개로 한꺼번에 구입하도록 뿌리기 때문에 1장만 구입하기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영화예매사이트에서는 2매중 1매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 한번에 2매씩 예매해야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 한편 보고 다음에 남은 한장으로 다른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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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P dhshom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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