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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2 [펌] 수입반과 라이센스반의 차이점 by 매그놀리아
  2. 2011.12.24 1분으로 압축한 머라이어 캐리 음역대 by 매그놀리아
  3. 2009.07.15 2008~2009년 여자가수 음반판매량 초동(1주) 기록 by 매그놀리아
  4. 2009.03.15 주요 스트리밍 사이트 DRM Free mp3 다운로드 가격 비교 by 매그놀리아
  5. 2009.01.06 강수지 디지털 싱글이 발매되었네요. by 매그놀리아

음악 이야기 2017.01.12 08:32

음반갤 5대 떡밥,
1. 수입반과 라이센스의 차이
2. 엘피미니어쳐의 가치
3. 명반과 명곡
4. 일정한 음반소유갯수를 넘은후 느끼는 회의감
5. 수준급가수 (혹은 머슬리카 외 기타등등)

이 다섯개의 떡밥중에 가장 자주 올라오는 떡밥인 1번, 수입반과 라이센스의 차이에 대해서 얘기해봅시다.
일단 그 뜻을 알아야겠지요?
라이센스(License)반이란 외국에서 판매가 되는 음반을 허가 받아 국내에서 직접 찍어내어 판매하는 것으로 국내반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수입반이란 말 그대로 해외에서 수입을 하는 음반이지요.
이제 차이점을 하나하나 파헤쳐봅시다^^

Chapter 1. 가격
일단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가격입니다.
수입반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해외에서 수입해서 파는 음반이기 때문에 일종의 세금이 붙지요.
그래서 국내반보다 더 비싼거랍니다. 이건 또 나라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는데, 일본반이 다른나라반에 비해 약간 더 비싸지요. 그 이유는 일본에서 파는 음반이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더 높은 가격에 팔기 때문이랍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일본반에는 보너스트랙이 붙어있거나 앨범자켓을 다른나라와 다르게 만들어서 특별한 메리트를 주는 경우가 많지요. 실제로 Radiohead의 1집 같은 경우는 보너스트랙을 무려 5곡이나 껴주고 있습니다.)
어때요? 차암 쉽죠?^^

Chapter 2. 음질
이 질문도 굉장히 자주 올라오는데요. 일단 여러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현재 나오고 있는 라이센스와 수입의 음질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이 얘기는 2000년대 이후에 나온 앨범을 말하는 겁니다. 전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전에 나온 앨범에는 확실한 음질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예전에 한국에서 외국의 음반을 라이센스해서 음반을 찍어낼때 보통은 마스터cd를 받아 그 음질 그대로 찍어내는데 그 당시엔 그 방법을 쓰지않고 걍 일반 cd로 찍어냈다.. 뭐 이런 얘기도 있고..
암튼 자세한건 관계자가 아니니 잘 모르겠지만, 반갤횽들 말에 의하면 00년대 이전 앨범은 확실히 라이센스와 수입의 음질 차이가 있었다!

Chapter 3. 자켓의 질
이것 또한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눠 볼 수 있을거 같네요.
확실히 국내반과 수입반의 자켓의 차이는 00년대 이전에 출시된 음반에는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라이센스와 수입반 둘 다 소장하고 계신 분들 말씀에 의하면, 일단 종이의 질부터 다른 경우가 있다고 하신분들도 많고요.
또한 어처구니 없게도 자켓에 안쪽에 한글로 앨범평 같은걸 인쇄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요즘은 왠만하면 전부 해설지를 따로 첨부하지요^^)
그리고 예전에 국내에 라이센스 될때 심의다 뭐다 해서 앨범자켓이 바뀌거나 문제가 되는 부분은 잘라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카니발콥스 등)
위에 언급드린 라이센스의 문제점은 대부분이 00년대 이전의 특징이라는 것을 알아두셨음 합니다.
요즘은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인지 수입반과 별다른 차이를 가지지 않고 찍어내지요. 오히려 더 질좋게 만든다는 분들도 계시고요.
또 한가지 특징을 말씀드리자면.. 수입반에서는 수입반 특유의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ㅋㅋ 치즈냄샌지 뭔지 알 수 없는 본토의 냄새를 원하신다면 수입반도 괜찮죠ㅋㅋ
아 또 한가지! 일본반에는 일본반 특유의 종이띠가 붙어있기도 합니다. (OBI라고 부릅니다.) 일본은 LP시절부터 왼쪽부분에 종이로 만든 띠를 같이 첨부해서 파는데, 이 OBI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중고음반의 가격이 확연히 달라지는 만큼 OBI는 일본반의 메리트라고 할 수 있죠. OBI에는 아티스트와 앨범의 설명이나 앨범트랙목록 등이 적혀있습니다.

Chapter 4. 트랙 수
아 이거.. 정말 음반을 살때 꼭 챙겨봐야할 항목이죠.
이 부분 역시 00년대 이전이후로 나눌 수 밖에 없는 부분인데요..
00년대 이전엔 위에 챕터 3와 마찬가지로 심의 때문에 잘려나간 트랙을 가진 앨범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또한 부적절한 가사를 '삐~'처리 한다든지, 보컬 부분을 지워버린다던지 하는 경우도 꽤 있었읍죠.
뭐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하는 소리지만 00년 이후엔 그런 경우가 없으니 트랙이 잘린다던지 가사가 지워진다던지 하는 걱정은 00년대 이후 나온 앨범에 대해선 안하셔도 될거같네요.
아 그리고 일본반은 다른나라반과는 달리 왠만하면 보너스트랙을 1~2곡 껴줍니다. 위에서 언급했으니 패스. 
(물론 이 보너스트랙이 킬링트랙이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요즘은 B-side의 별로인 곡이나 라이브 음원등을 수록해서 일본반만의 메리트가 없는 경우가 수두룩하지요. 그러니까 굳이 돈 더 얹고 일본반을 살려면 꼭 알아보고 삽시다!)



여기까지가 수입반과 라이센스의 차이입니다. 더 비교할 만한건 없을거 같네요.
대충 수입반과 라이센스반을 사는 사람들의 의견을 보자면,

수입반을 사는 사람: 본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00년 이후라지만 왠지 찝찝하다
라이센스를 사는 사람: 수입반에 더 얹어줄 돈 모아서 앨범을 하나 더 산다, 라이센스가 많이 팔려야 국내 음반 시장도 커지고 내한공연도 많이 오지

이정도로 나뉠수 있겠네여^^
결국 뭘 선택할지는 개인차이지만 대충 제 의견을 적자면..
정말 찝찝하다 느끼시면 돈 몇푼 더 얹어서 수입반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으시다면 라이센스를 사는걸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난 무조건 수입반만 살꺼야! 난 무조건 라센반만 살꺼야!" 라고 하는건 안 좋은거 같아요.
음반구매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수입반을 사는게, 혹은 국내반을 사는게 더 좋을 경우가 모든 음반마다 다르다는 거죠.
이왕 사서 오래 듣게 될 소중한 음반, 잘 알아보고 삽시다^^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isc&no=116804&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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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2011.12.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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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2009.07.15 12:18
음반 이름 / 초동(1주) / 총판매량

소녀시대 미니 2집 39,892장 (49,***장)
소녀시대 미니 1집 23,071장 (74,***장)
이효리 3집 16,051장 (54,***장)
원더걸스 싱글 2집 15,889장 (5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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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싱글 3집 13,702장 (7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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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4집 7,249장 (3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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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1집 2,308장 (33,***장)
카라 미니 1집 2,173장 (12,***장)
신지 1집 2,092장 (6,***장)
백지영 7집 1,984장 (49,***장)
옥주현 3집 1,660장 (10,***장)
다비치 1.5집 1,579장 (18,***장)



*다비치 미니 1집, 윤하 3집, 이선희 14집, 손담비 1집 등 초동 자료 없음

*출처 : 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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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2009.03.15 12:41
멜론


도시락


엠넷


벅스



뮤즈


소리바다


몽키3


매월 자동결제 기준 모든 사이트가 동일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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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2009.01.06 10:31

강수지 - Thanks Always (Digital Single) [2009.01.06]

2002년 10집 이후 참 오랜만의 신보입니다.
그간 컴백한다고 수차례 언론에 보도가 되었지만 번번이 연기되었는데
이제 드디어 베일을 벗는군요. (자켓이 좀 아쉽습니다...)
앨범 제목 'Thanks Always'는 강수지씨가 평소에 자주 쓰는 '늘 감사'라는 말을 영어로 표현한 것이라 상당히 흥미롭군요.

이번 앨범은 디지털 싱글이라 별도로 CD로 발매되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총 3곡 모두 고급스럽게 잘 구성된 것 같습니다.
현재 모든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들을 수 있구요.
윤상씨의 참여로 더 화제가 된 앨범이기도 합니다.

1. 잊으라니...
2. 길고 긴 하루
3. 사랑할래

타이틀 곡인 '잊으라니...'는 반도네온이라는 이국적인 악기가 사용되어서 그런지
일포스티노 O.S.T의 Bicycle 느낌도 나고 재즈, 탱고풍이면서도 윤상의 색이 무척 강한 곡입니다.
윤상씨의 마이스페이스에서 이 곡의 원곡이자 연주곡인 'Tango por Uno'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곡 '길고 긴 하루'는 잔잔하고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윤상씨와 박창학씨가 참여한 곡입니다.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마지막곡 '사랑할래'는 최용찬이라는 신인 작곡가와 김도훈씨가 참여한 곡인데
겨울 분위기도 나면서 밝고 대중적이어서 한 번 듣고 바로 필이 오더군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강수지씨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부디 이 앨범 잘 되어서 꾸준히 새 노래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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